오 헨리 단편 소설을 다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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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동 지음
분야: 문학/영미문학
296쪽 /4×6판 130 ×190mm / 정가 12,000원
발행일 2017년 2월 10일
ISBN | 979–11–86921–35–7 93840

『오 헨리 단편 소설』의 영어 전문과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해설

이 책은 대표적인 세계 문학 고전 작품의 원어 전문을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원문과 함께 읽는 고전 작품 해설」 시리즈 제4권으로 김욱동 교수가 소개하는 오 헨리의 단편 소설 편이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도 오 헨리가 어떻게 이 작품을 구상하고 집필하고 출간했는지, 또 어떤 주제를 염두에 두고 창작했는지, 현대 독자들에게 이 작품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거기서 어떤 형식과 기교를 사용했는지, 한국어 번역 텍스트의 수준이나 상태는 어떠한지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폭넓게 다루었다. 이 책은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고전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읽을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주옥같은 오 헨리 단편 소설들의 영어 전문이 수록되어 있어 원문으로 원작을 읽는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목차

책머리에 시리즈 네 번째 고전 5

제1부
오 헨리의 단편 소설 11

제1장 ‘윌리엄 시드니 포터’에서 ‘오 헨리’로 13
제2장 오 헨리 문학과 해학 51
제3장 오 헨리 단편 소설의 중심 주제 81
제4장 오 헨리 단편 소설의 기교와 형식 103
제5장 오 헨리 문학의 한계 129
제6장 오 헨리 작품의 한국어 번역 141
오 헨리 연보 171
참고문헌 175

제2부
The Short Stories of O. Henry (Original Text) 179

작가 소개 : 김욱동(wdykim@gmail.com)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윌리엄 포크너』, 『강용흘』, 『김은국』, 『소설가 서재필』, 『헤밍웨이를 위하여』, 『포크너를 위하여』,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 읽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다』,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읽다』 등이 있고, 번역서로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어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단편선 1, 2』 등이 있다.